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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U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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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래시민교육원] 「더 굿 스쿨」 미래형 교육 브랜드 출범

    [미래시민교육원] 「더 굿 스쿨」 미래형 교육 브랜드 출범 부산시 9대 전략산업 연계 전문교육 매년 실시…핀테크 첫 개강

    미래시민교육원(원장 이기영·사회복지학과 교수)은 부산지역특화 교육과정인 「더 굿 스쿨」을 설치해, 첫 교육과정으로 글로벌 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금융분야 교육인 ‘2024 핀테크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9월 25일까지 미래시민교육원 홈페이지(https://sce.pusan.ac.kr )를 통해 수강생 40명을 모집하며, 개강일은 10월 12일로 10주간 매주 토요일 총 60시간에 걸쳐 무료로 진행한다. 올해 첫 교육과정인 ‘2024 핀테크 아카데미’는 경제와 기술의 융합적 사고를 통해 취업시장은 물론 창업에 활용될 수 있는 실용적 교육 콘텐츠를 통해 핀테크 산업의 전체적인 흐름으로 보여 줄 계획이다. 이후 매년 MICE(2025년), 라이프케어(2026년) 등 부산시 9대 전략산업에 부응하는 특화교육을 신설·운영함으로써 지역 산업에 대한 시민 인식을 제고하고 종사자 직업 재교육, 예비인재 방향성 제시 등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더 굿 스쿨」은 글로컬대학의 핵심사업으로 부산의 인재가 유출되지 않고 ‘평생 살 곳 부산’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일조하기 위해 부산대는 물론 부산시와 산업계가 함께 연계해 지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지역-대학 동반성장을 추구하고자 운영된다. 특히 「더 굿 스쿨」은 부산만의 지역특화 교육을 생애주기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미래형 교육 브랜드로, 성인은 물론 초등, 중·고등 과정까지 전 생애주기별 교육 형태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기존 교육 프로그램과 차별화한다. ‘초등방과후’와 ‘고교학점제’라는 교육청 프로그램의 형태로 유소년 핀테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는 측면에서 학생들의 손쉬운 참여도 고려했다. 이를 통해 지역의 산업을 이해하면서 성장하는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기대한다는 점도 의미가 깊다. * 그림: 더 굿 스쿨 핀테크 아카데미 포스터 일부.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4-09-06
    조회수 : 49
  2. 부산대-농협, '아침밥 먹기 운동'으로 쌀 소비 촉진 앞장

    부산대-농협, '아침밥 먹기 운동'으로 쌀 소비 촉진 앞장 업무협약 체결…부산·양산·밀양 캠퍼스에 총 700인분 컵밥 나눔

    부산대는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와 9월 3일 교내 대학본부 5층 제1회의실에서 ‘우리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교직원들과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건전한 쌀 소비 문화를 정착시키고, 농업·농촌의 가치 이해와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목적으로 「아침밥 먹기 운동」을 상호협력해 진행하고, 홍보활동 및 캠페인을 전개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농협부산본부는 업무협약과 함께 오전 8시 20분부터 10시까지 부산대 부산·양산·밀양 캠퍼스에서 각각 ‘NH Rice To 米 U day’(우리쌀 소개하는 날) 행사를 개최해 대학생 아침밥 먹기를 통한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농협은 이날 부산캠퍼스 새벽벌도서관에서 500명, 양산캠퍼스 나래관에서 100명, 밀양캠퍼스 학생회관에서 100명 등 총 700명의 부산대 학생들에게 컵밥 및 쌀과자, 약과, 누룽지, 식혜, 즉석밥 등 쌀 가공식품을 무료로 제공하고, 쌀 소비 확대를 위한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청취하는 등 아침밥 먹는 문화 확산과 쌀 소비 촉진을 독려했다. * 사진: (왼쪽부터) 정찬호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장과 최재원 부산대 총장이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서 학생들에게 컵밥을 나눠주고 있다.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4-09-06
    조회수 : 88
  3. 부산대 「글로컬 임상실증센터」 개소

    부산대 「글로컬 임상실증센터」 개소 실제 병원 같은 환경에서 시뮬레이션 기반 의료교육 혁신

    실제 병원과 동일한 환경의 시뮬레이션에 기반한 교육과 훈련이 가능한 교육 시설인 「글로컬 임상실증센터」가 새로 구축돼, 9월 3일 부산 아미동 부산대병원 융합의학연구동(S동) 1층에서 개소식이 개최됐다. 의료와 관련된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는 수술실과 중환자실 연구환경을 필요로 하지만, 현실적으로 수술실이나 중환자실을 자주 방문해 이용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부산대는 병원 임상현장과 동일한 환경을 구현한 「글로컬 임상실증센터」를 구축해 보다 전문적인 의료 교육과 연구가 가능하도록 시뮬레이션을 연계한 훈련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이 센터는 대학-지역 동반성장을 위한 부산대의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으며, 부산대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의 타 기관 유관 분야 연구자들도 이용할 수 있다. 부산대병원 S동 1층에 약 809.8㎡ 규모로 신설된 「글로컬 임상실증센터」는 △ 의료리빙랩실 △ OR시뮬레이션실 △ ICU시뮬레이션실 △ 하이브리드룸 △ 실습실1, 2 △ 스튜디오 △ 다목적교육실 등 8개의 교육 시설로 구성돼 있다. 의료리빙랩실에서는 다양한 의료기기의 사용, 사용자 적합성 테스트, 임상 시험 등을 통한 실습과 검증이 이뤄지며, OR 및 ICU 시뮬레이션실은 실제 수술실과 중환자실 환경을 구현해 환자별, 상황별 임상실습 교육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내시경, 초음파 등 시뮬레이션 교육이 가능한 실습실, 화상강의 및 화상회의가 가능한 스튜디오, 그리고 융합전공 및 융합의생명과학대학원 학생을 위한 다목적 교육 공간을 갖췄다. 이번 글로컬 임상실증센터 구축은 융합의생명특화 분야 대상의 인재 양성뿐만 아니라 의료기기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실제 의료현장에서 실증하고 시범 보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한 미충족 의료수요 발굴 및 조기치료와 예후 개선 등의 효과가 전망된다. * 사진: 글로벌 임상실증센터 개소식 모습과 실별 소개.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4-09-05
    조회수 : 100
  4. 동문가족 박창순·우연숙 부부

    동문가족 박창순·우연숙 부부 발전기금 2000만 원 출연

    아들과 사위가 모두 부산대 출신인 동문가족 박창순(89세)·우연숙(85세) 부부의 발전기금 출연식이 8월 29일 오후 대학본부 5층 제1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부부는 이날 2,000만 원을 기부했다. 출연식 행사에는 박창순·우연숙 부부를 포함해 기증자 가족 7명이 참석했다. 부부의 아들인 박주인 씨는 기계공학과 89학번이고, 사위 안재환 씨 또한 토목학과 78학번으로 모두 부산대 출신이다. 이번에 출연된 발전기금은 기부자인 박창순·우연숙 부부의 아들과 사위가 졸업한 기계공학과와 토목학과(현 사회기반시스템공학과)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기부자인 박창순·우연숙 씨는 “우리 부부는 아들과 사위가 부산대에서 장학금을 받으며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갖고 사회에 나와 각자 자리에서 성공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해 왔다. 이제 우리가 받은 것들을 조금이라도 되돌려주고, 후학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고 싶다. 우리 가족의 작은 정성이 부산대가 더욱 발전하고 나눔의 가치가 실현되는 학교로 자리매김하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사위인 안재환 씨는 “노령의 부모님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끌어 주신 데 대한 감사와 존경의 의미로 가족 모두가 뜻을 모아 기부를 하기로 결정했다”며 이 과정에서 기쁘게 동참해 준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최재원 총장은 박창순·우연숙 부부에게 감사의 의미로 부산대 배지를 선물하며, “참 아름답고 보기 좋은 고귀한 가족문화와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부산대 동문 가족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감사를 전했다. * 사진: 발전기금 출연식. 왼쪽부터 기부자 박창순 씨, 최재원 총장, 기부자 우연숙 씨.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4-09-05
    조회수 : 97
  5. 제34기 부산대 산학협력 해외봉사단

    제34기 부산대 산학협력 해외봉사단 태국에서 K-문화 전파

    「제34기 부산대 산학협력 해외봉사단」(단장 서지민·무역학부 교수)이 태국 방콕의 고등학교인 왓마하 프릇타람학교에 파견돼 8월 13일부터 27일까지 15일간 열띤 봉사활동을 펼쳤다. 부산대는 3개월간의 사전 준비를 거쳐 방콕 왓마하 프릇타람학교에 봉사단 34명을 파견해, 한글과 한국 노래, K-Pop 댄스, 전통미술, 태권도, 3D 프린터와 아두이노 등의 교육봉사와 칠판 제작, 한국어교실 벽화 등 교육환경 개선 봉사를 진행했다. 특히, 봉사단은 8월 22일 방콕 LIdo 센터에서 태권무, K-Pop 댄스, 가요, 태권도 격파 등 거리공연을 선보여 현지의 많은 학생들과 시민들, 전 세계에서 온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봉사단 활동이 끝난 8월 27일에는 왓마하 프릇타람학교의 운동장에 전교생이 모여 부산대 봉사단으로부터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운 168명의 학생들이 펼치는 전시와 공연에 빠져들었다. K-Pop 한글팀과 K-Pop 댄스팀, 태권도교육팀들은 공연을, 전통미술팀과 3D프린터&아두이노교육팀은 전시회를 가졌다. 또한, 봉사단은 현지 학교 한국어교실 양쪽 옆 벽면에 벽화를 완성했고, 칠판과 장식장을 새로 제작해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앞서 태국한국교육원은 유학생 유치센터를 설치·운영하기 위한 확장 이전을 추진하면서 부산대 봉사단에 교실 벽화, 칠판 및 책장 제작 등 교육환경 개선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부산대는 지난 7월 10일간 벽화봉사단을 먼저 파견해 교실 3개 벽면에 태극기 등을 주제로 한 벽화를 완성해 제공했다. *사진: 위 왼쪽부터 해외봉사단 거리공연, 태국한국교육원 벽화, 현지 학생들의 교육발표회, 3D프린터 및 아두이노 수업.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4-09-04
    조회수 : 103
  6. [전자공학과] 김경득 학생

    [전자공학과] 김경득 학생 한국전자파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 최우수상 수상

    전자공학과 석박사통합과정 김경득(20학번, 사진 왼쪽) 학생이 8월 22일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2024년 전자파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지도교수 김상길) 김경득 학생은 ‘고이득 및 광각화 메타표면 안테나의 설계 및 이론적 분석’에 관한 연구로 선정됐다. 이 논문은 임피던스 층(Impedance layer)을 이용한 메타표면 해석에 대한 새로운 통합 이론을 제안해 다양한 특성과 성능을 가지는 메타표면 안테나를 설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자파/초고주파 전반의 다양한 주제에 대한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로 국내 대학·기업·연구소 등 여러 기관의 연구자들이 자리해 최신 기술과 정보를 교류했다.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4-09-04
    조회수 : 111
  7. [소프트웨어융합교육원]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 대회

    [소프트웨어융합교육원]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 대회 대상(과기부장관상)·우수상 수상

    소프트웨어융합교육원의 다양한 SW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원받은 정보컴퓨터공학부 신예준·이지민(19학번)·김문경(21학번)·문여원·홍지연(23학번) 학생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한 ‘제11회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 대회’에서 대상(과기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팀은 ‘청년인구 수도권 집중화 문제 해결 방안’을 주제로 지역에서 근무하며 거주하는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로컬라이프: 내가 만약 다른 도시에 산다면?’ 서비스를 기획·개발해, 인구 유출로 인한 지방 소멸 문제를 디지털 기술로 극복한 점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 향후 해당 서비스는 지자체와 협업해 운영을 시작하고 민간 부문으로 확장된다. 나아가 농촌 빈집 문제까지 도전해 지방의 인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전기전자공학부 전기공학전공 정주영(18학번), 의생명융합공학부 데이터사이언스전공 차지원(21학번), 정보컴퓨터공학부 정윤성(21학번), IT응용공학과 우준석(20학번) 학생은 자유주제 부문에 출품해 우수상을 받았다. 수상팀은 컴퓨터비전과 생성형 AI를 활용해 운전자의 졸음을 인식하고, 운전 중 졸음을 깨울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로,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기반 융합(소프트웨어+서비스)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한편,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대회는 여러 사회 현안을 SW융합을 통해 해결하고자 2014년부터 개최돼 올해 11회째를 맞았다. 올해에는 각 지역 예선을 통과한 54개 팀 197명이 참가해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춘천 봄내체육관 진행됐다. 부산대 수상팀들은 PSS+X(SW창업캠프), 오픈소스SW특강, Mini Bootcamp, 코딩캠프, ICCAS 2024 해외교육 등 소프트웨어융합교육원의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와 다양한 해커톤 출전 등을 통해 역량을 키워 왔다. * 사진: 수상팀. 왼쪽부터 대상 홍지연, 문여원, 신예준, 이지민, 김문경 학생 / 우수상 차지원, 우준석, 정윤성, 정주영 학생.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4-09-03
    조회수 : 125
  8. 「ARTECH Future Mobility Capstone Design」 전시회 개최

    「ARTECH Future Mobility Capstone Design」 전시회... '미래자동차' 주제로 공학+예술 새로운 가능성 선보여

    ‘미래자동차’를 주제로 교내 기계공학부, 전기전자공학부 전기공학전공, 재료공학부, 광메카트로닉스공학과, 나노메카트로닉스공학과, 디자인학과, 조형학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융합 캡스톤 프로젝트 전시회인 ‘2024 ARTECH Future Mobility Capstone Design 전시회(이하 아트텍)’가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기계관 지하 1층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국립대학육성사업 미래형자동차 특성화사업 및 미래형자동차 기술융합 혁신인재양성사업단 주관으로, 총 7개 팀이 참가해 공학적 기술과 예술적 창의성을 결합한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인다. 2019년 처음 시작된 아트텍은 올해 6회째를 맞아, 미래 모빌리티와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를 중심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해 전시를 통해 각 팀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작품을 소개한다. * 전시회 정보 보기  https://pnu-futurecar.ac.kr * 사진: 전시회 포스터 및 전시 모습.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4-09-03
    조회수 : 133
  9. [생물교육과] 장우철 교수

    [생물교육과] 장우철 교수 첨단재생의료 진흥 공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생물교육과 장우철(사진) 교수가 첨단재생의료 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8월 27일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에서 개최된 ‘첨단재생바이오법 제정 4주년 기념 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장우철 교수는 첨단재생의료 기술 발전 촉진과 성과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첨단재생바이오법’이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의 약칭으로, 줄기세포 등을 이용한 의료행위에 대한 국가 관장에 대한 체계화를 의미하며 2019년 제정됐다. 장우철 교수는 줄기세포 기반 재생의학 관련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재생의료진흥재단이 다양한 임상기관을 대상으로 첨단재생의료실시 기관 지정 시 심사에 참여했다. 특히 심사 초기에 마련된 심사 기준들을 임상현장에 적합하도록 개선함과 동시에 객관성·전문성을 바탕으로 임상 기관별 심사를 수행하는 데 크게 공헌했다.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4-09-03
    조회수 : 133
  10. [피아노총동문회] 음악학과 피아노전공 지원

    [피아노총동문회] 음악학과 피아노전공 지원 콩쿨·음악회로 모은 기금 300만 원 따뜻한 나눔

    피아노총동문회(회장 배수정)가 음악학과 피아노전공 발전을 위해 8월 22일 대학본부 5층 총장실에서 발전기금 300만 원을 출연했다. 피아노총동문회는 예술대학 음악학과 피아노전공의 전신인 사범대학 음악교육학과를 시작으로 2019년 발족한 이후 매년 꾸준한 장학금과 발전기금 기부를 통해 모교 발전과 후배들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이번 기부로 부산대 피아노총동문회는 누적 1,200만 원을 기탁하게 됐다. 피아노총동문회는 매년 <전국피아노콩쿨>, <피아노앙상블콩쿨>, <콩쿨수상자축하음악회> 등 교육 목적의 장학콩쿨을 개최해, 영재와 음악예술인들을 지원하고 부산음악계의 공연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해 왔다. 올해 출연된 300만 원은 부산대 음악학과 피아노전공의 발전을 위해 실기우수자 장학금과 음악교육 시설 확충에 사용될 예정이다. 배수정 피아노총동문회장은 “동문회가 주최한 사업을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모교에 기부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기부금이 부산대 음악학과 발전과 우수 인재 발굴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진: 피아노총동문회 발전기금 출연식 모습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4-09-02
    조회수 : 80
  11. [경제통상대학] 금융통화정책동아리 F&M 학생팀

    [경제통상대학] 금융통화정책동아리 F&M 학생팀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금상' 수상

    부산대 ‘금Reporter’팀은 한국은행이 8월 13일 개최한 ‘2024년 통화정책 경시대회’ 전국 결선에서 ‘금상(1등)’을 수상했다. 수상팀은 황진우(사학 20학번), 김예랑(경영 21학번), 박지민(경제 22학번), 현윤아(무역 20학번) 학생으로, 경제학부 김영재 교수가 지도를 맡았다. ‘금Reporter’팀은 김영재 교수가 2003년 창립한 부산대 금융통화정책동아리인 F&M 소속으로, 평소 동아리에서 체계적인 학습과 선배들과의 소통 등으로 역량을 키워 왔다. 이번 대회는 대학생들에게 통화정책 결정 과정의 모의체험 기회를 제공해 한국은행의 정책과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개최됐다. 각 대학에서 2개 팀이 참가해 예심보고서가 통과된 7개 팀이 지역 예선을 치른 후, 각 지역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7개 팀이 최종 결선에 올랐다. 대상을 수상한 부산대팀은 소정의 포상금과 함께 한국은행 지원 시 가산점을 받게 됐다. * 사진: 수상팀. 왼쪽부터 박지민·황진우 학생, 김영재 지도교수, 김예랑·현윤아 학생.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4-09-02
    조회수 : 76
  12. 2024년 8월 학위수여식…2,093명 학위 취득

    2024년 8월 학위수여식…2,093명 학위 취득 "아름다운 인성과 탁월한 지성을 갖춘 리더로 '부산대 정신' 이어가길"

    부산대는 「2024년 8월 학위수여식」을 8월 30일 교내 경암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석사·박사 과정의 졸업생들이 학위를 받으며 대학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부산대는 이날 학사 1,151명과 석사 766명, 박사 176명 등 총 2,09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행사는 학사보고, 총장 학위수여식사, 졸업생 대표 답사, 총동문회장 축사, 학위수여, 축하연주 및 축가, 교가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학위수여식장에는 졸업생과 가족, 교내 구성원, 내빈 등 많은 이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노고를 함께 나누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재원 총장은 학위수여식사를 통해 졸업생들에게 “언제 어디서든 부산대인이라는 사실, ‘부산대 정신’을 잊지 말고, 아름다운 인성과 탁월한 지성을 갖춘 리더가 될 것”을 주문하며 “매사에 열린 자세로 성실하고 진실되게 임하고, 호기심과 모험심으로 도전하는 ‘PNU 정신’으로 꿋꿋이 각자의 고유한 길을 걸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사진: 2024년 8월 부산대 학위수여식 모습.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4-08-30
    조회수 : 169
  13. 부산대, 「지역 창업 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부산대, 「지역 창업 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서울대·울산과기원·포항공대 등 전국 대학들과 협력

    부산대 창업지원단과 LINC 3.0 사업단은 지역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해 전국 9개 대학 기관들과 「지역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8월 19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체결했다. 협약 기관은 △부산대 창업지원단 △서울대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 △강원대 KNU창업진흥원, △국립순천대 창업지원단 △서울대 창업지원단 △울산과학기술원 산학협력단 △전북대 창업지원단 △제주대 창업지원단 △포항공대 산학처 △한국에너지공대 가치창출센터 등 총 10개 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9개 대학 창업지원단과 서울대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은 다양한 창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대학발 창업가 양성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지역 창업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학 간 상호보완적이고 협력적인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 사진: 지역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 모습.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4-08-30
    조회수 : 96
  14. [생명환경화학과] 김동현·김무성 학생

    [생명환경화학과] 김동현·김무성 학생 기후변화 챌린지 '기업가정신상' 수상

    생명환경화학과 토양환경화학연구실(지도교수: 홍창오) 소속 김동현·김무성(19학번) 학생이 8월 6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개최된 ‘2024년 탄소중립순환경제학회 제2회 학부생 기후변화 챌린지’에서 ‘기업가정신상’을 수상했다. 평소 탄소중립과 농경지 온실가스 배출에 깊은 관심을 갖고 꾸준히 연구해 온 수상 학생들은 이번 대회에서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경제성 평가를 통해 탄소중립과 농업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벼 재배 기술을 개발해 실질적으로 농가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영농기술을 제시했다. 탄소중립순환경제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개최되는 ‘학부생 기후변화 챌린지’는 환경, 기후변화, 에너지, 건설, 운송,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탄소중립 순환경제를 다루는 대회다. 올해 전국의 대학생 28팀이 참가했으며, 최종 결선에 7개 팀이 진출했다. 부산대 ‘쌀국열차’팀은 연구계획서 서류평가, 발표 및 포스터 구두평가 등에서 우수한 평을 받아 ‘기업가정신상’에 선정됐다. * 사진: 왼쪽부터 홍창오 교수, 수상자 김동현·김무성 학생.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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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부산대-부산지방조달청 업무협약 체결

    부산대-부산지방조달청 업무협약 체결 부산·울산 지역 기업 육성, 공공판로 지원

    부산대는 부산지방조달청과 부산·울산 지역의 우수 창업·벤처 기업 육성 및 제품의 공공판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8월 26일 교내 대학본부 5층 제1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산대 산학협력기업(창업기업, 가족회사, 입주기업 등)의 혁신제품 발굴 및 추천, 공공조달시장 진입, 제품 홍보, 시범구매사업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하고 국내·해외 시장 진입 및 판로 지원 등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공공조달(公共調達): 정부 및 정부기관이 필요에 따라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것. 향후, 부산지방조달청은 부산대 산학협력기업들을 대상으로 공공조달을 희망하는 기업을 적극 발굴해 조달시장 진입으로부터 상장까지 필요한 전 과정을 원스톱서비스로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창업·벤처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기업체 수요에 맞춰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협력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 사진: 협약식 모습. 왼쪽부터 최재원 부산대 총장, 신종석 부산지방조달청장.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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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LINC 3.0 사업단] 부산대·국립경상대 연합팀

    [LINC 3.0 사업단] 부산대·국립경상대 연합팀 KBO NINE 시즌 2024 대상 수상

    LINC 3.0 사업단(단장 강정은·도시공학과 교수)이 지원한 부산대·국립경상대 연합팀이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 ‘KBO 나인(NINE) 시즌 2024 Beyond Region’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KBO NINE 시즌 2024’은 KBO 리그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ESG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전국 25개 대학과 한국야구위원회(KBO), 8개 지역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공동으로 추진했다. 각 구단은 담당 학생들을 구장으로 초청해 ESG 사업에 관한 멘토링을 가졌으며, 참여 학생들은 구장 탐방, 관중 인터뷰 등을 통해 각 구단에 필요한 ESG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온라인 멘토링, ESG 특강 등도 진행해 ESG 사업과 문제 해결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고, 이를 바탕으로 전국 180여 명의 학생들은 그간 활동에 대한 ESG 아이디어(문제 발굴, 솔루션)를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밸류업캠프 및 성과공유회를 통해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부산대와 국립경상대 연합팀(20조, 21조)은 지역구단인 롯데자이언츠 구단에 필요한 EGS 아이디어로 ‘커피 찌꺼기를 이용한 야구장’과 ‘고립 청년들의 재사회화를 위한 야구단 창설’을 제시했으며, 그 중 21조가 ‘커피박을 활용한 데크 제작 및 설치’라는 주제로 최종 대상(서울시장상)에 선정됐다. 강정은 LINC 3.0 사업단장은 “전국 25개 대학이 참여한 ESG-지역사회 상생 프로젝트에서 우리 대학 학생들이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좋은 결과를 내어 기쁘다. 지역의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을 보다 다양화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윗줄 수상팀 권유찬(수학 19학번)·노승윤(건축 24학번) 학생, 최용석 중앙대 산학협력단 교수, 아랫줄 수상팀 김태은(바이오환경에너지 21학번) 학생, 심서린(국립경상대) 학생, 남경두(의류 20학번) 학생.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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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국가거점국립대 총장협, 2024년 제3차 정기회의 개최

    국가거점국립대 총장협, 2024년 제3차 정기회의 개최 대학기관평가 인증 지표 변경, 대학 정보화 예산 증액 등 논의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8월 23일 전북 무주군 일원에서 ‘2024년 제3차 정기회의’를 열고 거점국립대학들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최근 잇단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학 정보화 관련 예산 증액을 정부에 요청하기로 했다. 특히 총장단은 지역과 국가 발전을 위해 중요도가 더욱 커지고 있는 국가거점국립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사)국가거점국립대 발전협의회 설립에 대한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10개 국가거점국립대 총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회원교인 강원대·경북대·경상국립대·부산대·서울대·전남대·전북대·제주대(회장교)·충남대·충북대 등이 국가거점국립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고등교육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자 활동하고 있다. * 사진: 국가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 2024년 제3차 정기회의 개최 모습. 오른쪽 첫 번째 최재원 부산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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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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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부산대, K-MOOC 블루리본 최우수강좌 전국 1위

    부산대, K-MOOC 블루리본 최우수강좌 전국 1위 5개 강좌 선정…김동식·윤석찬·이은상·이희수·진시원 교수

    부산대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Korean Massive Open Online Course) 사업에서 최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2023년 사업평가 결과, 블루리본 최우수강좌에 5과목이나 선정돼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23년 한 해 동안 전국에서 190여 개 기관이 운영한 총 1,269개의 K-MOOC 강좌 중 연차평가를 통해 상위 30개 최우수강좌를 블루리본 강좌로 선정하는데, 이 중 부산대가 5개 강좌 선정으로 이화여대와 공동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성균관대·건국대(2개), 서울대·경북대·충남대(1개)가 각각 선정됐다. 블루리본에 선정된 부산대 강좌는 △ 도시와 환경디자인(김동식 실내환경디자인학과 교수) △ 공정사회로 가는 계약법(윤석찬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근현대 중국의 지식인들: 인간을 묻다(이은상 교양교육원 교수) △ 4차산업에서 재료와 표준(이희수 재료공학부 교수) △ 국제사회란 무엇인가(진시원 일반사회교육과 교수) 등 5개 강좌다. 블루리본으로 인정받은 강좌는 K-MOOC 대상으로 올해 연말에 전수되는 교육부장관 표창 후보가 된다. 교수자에게는 소정의 포상금이 주어진다. *이미지: 위 왼쪽부터 K-MOOC 블루리본 최우수강좌에 선정된 김동식·윤석찬·이은상·이희수·진시원 교수 강의 모습.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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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나노반도체 공정·장비 계약학과 사업단]

    [나노반도체 공정·장비 계약학과 사업단] 지·산·학 특별한 교류…산학 R&D 연구 발표 및 기업교류회 개최

    나노반도체 공정·장비 계약학과 사업단(단장 이해준·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주최로 「2024 산학 R&D 연구 발표 및 기업교류회」가 8월 22일 교내 및 부산 동래구 온천동 농심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1부는 교내에서 지도교수 및 AP시스템, EO테크닉스, H&iruja 등의 참여기업 실무 담당자들이 부산대 재학생들의 산학 R&D 프로젝트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해 실무 문제 해결에 기반한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산학협력에 기반한 실무중심 교육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했다. 2부에는 반도체 장비 분야 핵심 기업인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덕산하이메탈, 에스앤에스텍 등 부산대 나노반도체 공정·장비 계약학과 사업단의 신규 참여기업 소개에 이어, 기획 특강이 농심호텔에서 열렸다. 기획 특강에서는 이동규 부산시 반도체신소재과장이 ‘부산 전력반도체 산업 육성 방안’을 발제했으며, 패널 토론에는 박완재 세메스 수석연구원, KWT솔루션_서광원 대표, (주)에스앤에스텍 승병훈 전무, (주)아이씨디 신태호 부사장, AP시스템(주) 지상현 상무 등이 참여하여 기업이 원하는 반도체 분야의 인재상과 대학에 기대하는 교육의 역할을 논의했다. * 사진: 2024 산학 R&D 연구 발표 및 기업교류회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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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부산대-효성중공업(주) 업무협약 체결

    부산대-효성중공업(주) 업무협약 체결 빅데이터·AI 활용한 전력 설비 자산관리 솔루션 제시

    부산대는 빅데이터 분석 및 AI 알고리즘을 활용한 전력 설비 자산관리 및 예방 진단 사업 관련 기술 교류 및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해 효성중공업㈜과 8월 21일 대학본부 301호에서 간담회 및 업무협약(MoU)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전력 설비의 자산관리 및 예방 진단 사업 관련 기술교류 및 연구개발 활성화 △빅데이터 분석, AI 진단 기술 등 IT와 S/W 기술에 대한 정보 교류 △산학 연계 기술 개발 및 ICT 분야의 인재양성 및 연구 성과 활성화 등을 통해 학계 및 산업계의 전력 설비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 빅데이터 활용 고도화를 위한 정보 및 인력 교류 등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AIoT[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하는 등 산학 연구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연구 활동 교류 및 기술 역량 강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대와 효성중공업㈜ 간의 산학협력은 부산대 Digital-X AIoT센터(센터장 김종덕)를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Digital-X AIoT연구센터는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핵심 기술인 AIoT 분야의 혁신 기술과 우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 사진: 협약식 모습. 왼쪽부터 권기영 효성중공업 국내영업 총괄 전무, 강정은 부산대 산학협력단장.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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