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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식약처 천연물안전관리연구원」 출범
작성자 홍보실 / [홍보실]
작성일자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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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동남권 천연물 안전관리의 허브 구축을 목표로 협력 기반을 공식화하며, 양산캠퍼스에 「천연물안전관리연구원」을 출범시켰다.
양 기관은 천연물 관련 지·산·학·연·병 간 공동연구, 인력·학술 교류를 통해 동남권 천연물 안전 관리와 연구의 중심 역할을 강화하고자 12월 17일 양산캠퍼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캠퍼스 첨단산학단지에서 「천연물안전관리연구원」 개소식을 개최했다.
국내외 한약재 등 천연물 시장 성장에 따라 안전성과 효능에 대한 과학적 검증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부산대는 식약처 산하 특수법인인 천연물안전관리연구원 개소를 통해 원료부터 제품 개발까지 전 주기의 안전성 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연구·산업·정책을 잇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천연물안전관리연구원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315㎡ 규모로 실험·연구·교육 공간을 갖춰, 부산대와 외부 기관·산업체가 함께 활용하는 통합 연구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천연물 의약품 안전성 검증을 통해 식약처의 국가 사무를 지원하는 한편, 부산대와 시설을 공동 활용해 산학 공동연구와 기술 교류, 지역기업 지원을 추진하게 된다.
* 사진: 천연물안전관리연구원 준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