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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등 부울경 6개 대학 「제11회 부울경 AI융합 해커톤」 성료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자 2026-07-20 조회 224
부제목 「제11회 부울경 AI융합 해커톤」 성료

'부산대 등 부울경 6개 대학'


부산대를 비롯한 부울경 6개 대학이 공동 주관한 ‘제11회 부울경 AI융합 해커톤’이 7월 9일부터 10일까지 국립부경대 대연캠퍼스에서 무박 2일 일정으로 열려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는 일반부 19개 팀, 고등부 15개 팀 등 총 34개 팀 140여 명이 참가해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겨뤘다.


해커톤은 ‘AI+X(AI융합 프로젝트)’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개회식과 아이디어 피칭을 시작으로 밤샘 개발을 수행하고, 전문가 멘토단의 지원을 받아 결과물을 완성했다. 이어 둘째 날 발표와 시연을 통해 창의성, 시장성, 실현가능성, 기술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참가팀들은 시니어 돌봄 AI 에이전트, AI·IoT 기반 폐기물 관리 서비스, 키오스크 배리어프리 지원, 루게릭 환자 의사소통 앱 등 지역사회와 일상 속 문제를 AI·SW로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심사 결과, 대상(부산광역시장상)은 고등부 최우수상팀 ‘뜨거운 감자가 맛있단다’가 개발한 공인 여론 모니터링 솔루션 ‘깐깐한 시선들’이 차지했다. 일반부 최우수상은 AI 기반 선박 입항 시간 최적화 및 항만 혼잡도 예측 플랫폼 ‘PortIQ’를 개발한 ‘컴공 야호’팀이 수상했다. 이 밖에도 우수상과 장려상 등 총 여러 팀이 선정됐으며, 총 51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됐다.


* 사진: 제11회 부울경 AI융합 해커톤 개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