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네비게이션

PNU 포커스

[BPCS] 국내외 7개 기관과 '수산물 디지털 여권' 위해 맞손 안전한 수산물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확산 위한 MoU 체결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자 2026-07-22 조회 136
부제목 안전한 수산물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확산 위한 MoU 체결

'[BPCS] 국내외 7개 기관과 '수산물 디지털 여권' 위해 맞손'


부산대 식품 열처리공정 전문가 교육과정(BPCS, Better Process Control School)은 국내외 7개 기관과 ‘안전한 수산물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7월 16일 KAIST 오토아이디랩 부산혁신연구소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력에는 부산대 BPCS와 KAIST 오토아이디랩 부산혁신연구소, 글로벌 수산물 이력추적 협의체 GDST(Global Dialogue on Seafood Traceability), 해양관리협의회 한국사무소(MSC Korea), 수산양식관리협의회 한국사무소(ASC Korea), 국제 수산 비영리기구 오션 아웃컴즈(Ocean Outcomes), 데이터 전문기업 데이터스피라(Dataspira) 등 국내외 7개 기관이 참여해, 부산에서 ‘수산물 디지털 여권’ 기반의 글로벌 이력추적 실증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참치, 김·해조류 등 수산물이 생산부터 가공·물류·수출·유통·소비에 이르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다.


특히 미국 FDA의 인가를 받아 국내 최초로 개설된 부산대 BPCS는 이번 협약에 따라 수산업 기반이 밀집한 부산을 실증 거점으로 삼아, 지역 현장과 연결된 수산물 이력추적 생태계 조성에 참여한다. 이는 2028년 7월부터 시행되는 미국 FDA FSMA 204와 미국 유통기업들이 요구하는 GDST 국제표준 대응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부산대가 참여하는 이번 협력은 부산을 중심으로 K-수산물의 안전성과 수출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 협약식. 오른쪽 세 번째 BPCS 프로그램 디렉터 이지현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