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SAN NATIONAL UNIVERSITY 부산대소식
2026.2
vol.951
학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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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80주년 부산대, 기업·동문 기부 행렬…국내외 각계 성원 확산
2026년 개교 80주년을 맞은 부산대에 기업·동문 등 국내외 각계 발전기금이 이어지며 대학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든든한 동력이 되고 있다. 먼저, 신정택 세운철강(주) 회장이 80주년 릴레이 기부로 1억 원을 출연했으며, 박명진 고려개발(주) 회장도 모교 부산대에 1억 원을 기부했다. 경헌실버아카데미의 국내외 후원이 잇따라 3억 원의 발전기금이 기탁되기도 했다.신정택 세운철강 회장, 80주년 릴레이 기부 1억 원 출연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이 12월 23일 대학본부 5층 총장실을 찾아 부산대 80주년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1억 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했다. 부산대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80년의 추억, 80년의 미래’를 주제로 총 200억 원 규모의 「개교 80주년 릴레이 기부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기부자가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기부 금액과 용도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동문과 지역사회가 함께 대학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참여형 나눔 운동이다. 신정택 회장은 앞서 지난해 11월 개최된 부산대 본관 1층 디지털 명예의 전당 설치 준공식 및 80주년 기념 발전기금 릴레이 기부 출범식에 직접 참석해 부산대의 역사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상징 공간 조성 취지에 깊이 공감한 바 있다. 신정택 회장의 이번 출연은 부산대 개교 8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시계탑 복원사업’을 위한 지정 기부로 이뤄졌다. 신 회장은 지역 산업과 교육의 동반 성장을 강조해 온 대표적인 지역 기업인으로, 다년간 사회공헌 활동과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신 회장은 “부산대 개교 80주년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역사”라며 릴레이 기부의 의미를 강조하고, 다음 기부자로 전호환 전 부산대 총장을 지명했다. * 사진1: 발전기금 출연식. 왼쪽부터 최재원 부산대 총장,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박명진 고려개발(주) 회장, 80주년 모교 부산대 1억 원 기부 고려개발㈜ 박명진 회장도 1월 14일 대학본부 5층 총장실에서 모교 부산대에 발전기금 1억 원을 출연했다. 박명진 회장은 이날 출연식에서 “사회 각계각층에서 맹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28만여 우리 부산대 동문들이 올해는 개교 80주년을 맞은 모교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모교 발전을 위한 여러 노력과 응원이 넓게 확산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최재원 총장은 “올해는 우리 부산대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고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드는 매우 중요한 해”라며 “그 어느 때보다 동문들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시기에 박명진 회장님께서 솔선수범해 주신 것은 우리 부산대 가족들이 하나의 마음으로 뭉쳐 발전과 도약을 다짐하는 큰 울림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법학과 출신인 박명진 총동문회장은 2021년부터 부산대 총동문회장을 맡아 동문 교류 활성화와 모교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끌어 왔다. 부산대 총동문회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계기로 동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개교 80주년을 맞아 모교와 함께 주요 기념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총동문회는 모교 부산대에서 추진 중인 시계탑 공간기념 조성사업, 개교 80주년 기념식, 동문 초청 행사, 부산시민 동행 걷기대회,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클래식 여행 등 전체 40여 개 기념사업 가운데 동문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에 활발히 참여하며 개교 80주년의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 * 사진2: 발전기금 출연식. 왼쪽부터 최재원 총장, 박명진 회장.경헌실버아카데미 국내외 후원 잇달아 3억 원 발전기금 기탁 미래시민교육원의 시니어 교육과정인 경헌실버아카데미는 경헌복지재단과 재일동포 및 국내 후원 인사들로부터 총 3억 원의 발전기금을 잇달아 기탁받았다. 1월 14일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경헌실버아카데미 제45기 수료식에서 76명에 대한 수료 행사와 함께, △사회복지법인 경헌복지재단이 경헌실버아카데미 운영비 지원을 위해 1억 원 △재일본 경헌실버아카데미 후원회 김건치 명예회장이 경헌장학기금 조성에 1억 원 △㈜동아지질 이정우 회장이 경헌장학기금으로 1억 원 등 총 3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출연자들은 “경헌실버아카데미는 은퇴 이후에도 배움을 통한 성장과 사회참여가 지속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교육 과정”이라며 “이번 발전기금이 경헌실버아카데미의 안정적인 운영과 장학사업에 보탬이 되어,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를 잇는 평생교육의 가치가 앞으로도 꾸준히 확산되길 바란다”고 한목소리로 전했다. 이번 기부는 해외동포와 지역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고령자 복지·교육·나눔 모델로, 라이즈(RISE) 사업과 연계한 평생교육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경헌실버아카데미는 재일동포 실업가인 고(故) 김경헌 회장이 출연한 성금을 바탕으로 2001년 개설된 특별 노인교육 과정으로, 부산시가 부산대 미래시민교육원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3,500여 명의 수료생 배출과 장학금 지원, 봉사·문화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부산대는 경헌실버아카데미 운영 성과를 RISE 사업과 연계해 ‘부산형 Aging In Place 리빙랩’을 중심으로 고령친화 지역정주복지모델을 확산하며 고령자 삶의 질 향상과 세대통합형 지역혁신을 추진하는 대표적 평생교육 모델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사진3: 발전기금 출연 모습. 왼쪽부터 김건치 재일본 경헌실버아카데미 후원회 명예회장, 최재원 총장, 이정우 (주)동아지질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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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2026 GKS 정부초청 외국인 학부 장학생 3년 연속 전국 1위
부산대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정부초청 외국인 학부 장학생(GKS)’ 선발 결과, 4년제 대학 중 최다 합격자를 배출해 ‘3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 ‘GKS(Global Korea Scholarship) 사업’은 세계 각국의 우수 인재를 초청해 국제적 친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자 국내 대학(원) 학위 취득을 지원하는 우리나라 대표 장학 프로그램이다. 부산대는 이번 선발에서 공관추천 전형으로 총 22명의 우수 인재를 확보하며 3년 연속 전국 1위에 올라, 대학의 국제화 수준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번 결과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및 각종 대학 평가의 국제화 지표 향상으로 이어져 부산대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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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리노이대·싱가포르 난양공대·우즈벡 사범대, 부산대 방문·교류 확대
부산대는 미국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UIUC) 공과대학 방문단을 맞아 1월 14일 글로벌 공학 교육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NTU) 학생 방문 프로그램도 진행하며 글로벌 공학교육 교류를 확대했다. UIUC 방문은 UIUC 공대 학부 여학생 대상 한국 단기 연수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사전 일정으로 지도교수와 학생 등 19명이 참여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Asia-Pacific Academic(APA)과 UIUC가 ‘사회혁신을 위한 시스템 사고(Systems Thinking for Social Innovation)’를 주제로 기획 중이다. 이번 방문에서 부산대 공과대학은 전공별 맞춤형 투어와 실험·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조선·해양공학 분야에서는 VR·AR 체험과 대형 수조 실험 견학이, 기계·재료공학 분야에서는 연구시설 탐방과 교육·연구 인프라 소개가 이뤄졌다. 양교 학생들은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공학교육 방식과 산학협력, 창업·기술 상용화 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앞서, 1월 5일 NTU 전기전자공학 전공 학생 14명과 프로그램 책임자는 ‘IC for EEE LEAD - Overseas Cultural Trip 2026’의 일환으로 부산대를 방문해 전기전자공학부 연구실과 교육·연구 인프라를 견학하고, 학생 교류 및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 부산대는 공학 분야 협력 확대와 함께, 사범 교육 분야에서도 국제 교류 기반을 넓히고 있다. 1월 9일 부산대는 우즈베키스탄 사범대학과 첫 공식 의견교환회를 열고, 교원·학술 교류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사범 교육 협력과 후속 협정 체결을 논의했다. 부산대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다져, 단기 연수와 학생 교류, 공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사진: 위쪽부터 일리노이대, 난양공대, 우즈베키스탄 사범대 방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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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부산항만공사, 국제물류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부산대는 부산항만공사와 국제물류 분야 협력을 위한 협약을 1월 15일 부산항만공사 4층에서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국제물류 분야의 공동연구 및 기술혁신, 전문인력 양성, 신규사업 발굴 등에 협력키로 했다. 향후 △국제물류 및 항만 운영 관련 공동연구와 기술개발 △학문과 산업을 연계한 교육·연수 프로그램 공동 운영 △신규 사업 및 글로벌 프로젝트 발굴 등을 주요 협력 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으로 부산대의 연구 인프라와 교육 역량, 부산항만공사의 현장 중심의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돼, 해운·물류 산업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및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 협약식. 오른쪽부터 최재원 총장, 송성근 부산항만공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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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인권 보호 국제기구 IJM Korea와 MoU 체결
2026-02-02 -
부산대-국립창원대, AI·제조 협력 국가 전략산업 인재 양성 협력
2026-02-02 -
지진방재연구센터, 행안부 재난안전산업진흥시설 지정
2026-02-02 -
내년 통합 앞둔 부산대-부산교대 학생들, 지역사회 봉사 함께 나서
2026-02-02 -
RISE사업단, 미래 제조업 인재양성 캠프 성료
2026-02-02 -
창업지원단, 지역 창업기업 대상 AI 심화 교육 시행
2026-02-02 -
건축학과 BK21 FOUR 사업단, 부산대 앞 (가로)주간 운영…빈 점포를 팝업 문화공간으로
2026-02-02 -
종합교원양성센터, 수학교사 대상 데이터 기반 수업 설계 연수 성료
2026-02-02 -
재료공학부 하이브리드 소재 신뢰성 실험실, 과기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획득
2026-02-02